정말 감사드립니다. 그냥 단순한 감사가 아닌 기대에 걸맞는 장학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저는 10살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그 동안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.
돌아보면 어떻게 왔을까? 란 의문이 들 정도로...

쉽지 않은 험난한 길이었지만, 그 어려움들이 저를 더 강하고 굳세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느껴집니다.
이제 저는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니 생각 할 것도, 준비 할 것도 더욱 많아지고, 특히 결정을 내려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.
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아직도 어떤 길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길인지 고민이 되지만, 걱정 보다는 감사한 설레임으로 이길을 걸어가겠습니다. 제 어머니의 농담처럼 저는 인물 값과 덩치 값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, 주민혁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주민혁, John hersey High School, 18 years old.